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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기82

베이컨 팽이버섯말이 초간단 대충대충 해도 맛있는데 뭔가 있어 보이는 베이컨 팽이버섯 말이를 만들어 보았다. 베이컨 아무거나 구입 하고, 팽이버섯을 한봉 준비 한다. 냉장고에 아삭이고추 남은게 있어서 함께 넣어 보기로 하였다. 파프리카나 뭐 함께 넣어서 괜찮을만한것 아무거나 넣어도 다 좋은 베이컨 팽이버섯 말이는 약간 손이 가는 듯 한 느낌이 있지만 일단 쉽고 간편하고 빨리 된다. 술안주로도 좋고 손님맞이 상에 내기도 좋다. 팽이버섯 밑부분을 칼로 썰어낸 후에 적당한 크기로 나눠 주면서 씻어 낸다. 물기를 빼 주면 좋다. 기름과 물이 만나면 튀기 시작하니까 물기를 어느정도 줄여 놓는것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베이컨이 너무 크면 반 잘라 주는것도 좋고 적당하다 싶으면 그냥 돌돌 말아준다. 돌돌 말아 주는게 조금 손이 가긴 한다. 딱.. 2020. 9. 18.
호박전 만들기 애호박은 언제 어른이 되나요 이번 여름 너무 징그럽게 비가 많이 옵니다. 비 핑계를 대고 계속 부침개 부쳐서 막걸리를 한잔씩 해 줍니다. 알콜 중독 될것 같습니다. 비싼 애호박 3개 샀는데 한개 남아서 오늘은 호박전 해먹기로 합니다. 보통 동그랗게 썰어서 그냥 계란물에 적셔서 부쳐 먹고 했는데 오늘은 좀더 복잡하게 이거저거 넣어서 해 먹어 보려고 합니다. 어쨌던 애호박 1개 썰어 봅니다. 두께가 일정하게 썰어져야 좋지만 칼질 잘 못하니까 그냥 대충 썰어 줍니다. 그리고 대충 이렇게 막대기 모양으로 썰어 줍니다. 재료의 두깨가 일정해야 하는 이유는 익는 시간이 같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런거 할정도로 아직 능력이 안되니까 그냥 썰어 줍니다. 한개 썰었는데도 충분히 먹을만큼 나와줍니다. 이거 애호박 하나 1900원짜리니까 엄청 비싼.. 2020. 9. 17.
연근조림. 저녁반찬 만들기 매일매일 오늘 저녁은 뭐해먹지 가 너무도 고민이다. 코로나로 인해서 집에 있는 시간도 늘어나고 주말에 어디 나가지도 않고 집에서 세끼 다 해치우려면 아무래도 반찬에 신경쓰기 마련. 더욱이 요즘은 채소값도 너무 올라서 더더욱 고민이긴 하다. 그래서 조금 시간이 들어가긴 하지만 해놓고 좀 오래 먹을 수 있는 연근조림을 해보았다. 마트에 갔더니 350그람 손질된 중국산 연근이 2500원 하길래 잽싸게 구매했다. 하지만 이것이 불행의 시작. 하여튼 포장지를 뜯어내고 깨끗하게 씻어 주었다. 손질된거라곤 해도 혹시 모르니까. 삶아진거라고 포장지에 써있었지만 그 딱딱함이 엄청났기에 일단 끓는물에 15분정도 끓여주었다. 근데 이거 꿈쩍도 안한다. 더 끓이기엔 가스비도 아깝고 배도 고프고 해서 그냥 포기했다. 실컷 끓여.. 2020. 9. 17.
고추전 만들기 맛살넣고 간단하게 풋고추, 아삭이고추 등등 원하는 양만큼 준비 한다. 나는 4개를 준비했다. 반으로 짜개 논다. 티스푼을 활용해서 고추씨 등 잡다하게 거추장 스러운거 박박 긁어서 버려 준다. 고추 안부서지게 잘 살살. 그냥 대충 해도 된다. 저사이에 맛살만 들어가면 되니까. 맛살 2개 준비했다. 사실 나중에 모자란듯 해서 2개 추가했다. 크래미 이런거 다 좋은것 같다. 나는 술안주 해먹을라고 김밥에 들어가는 맛살 샀다. 계란 1개 넣어주고, 나중에 모자란다 싶으면 추가한다. 나는 추가 했다. 2개가 맞는듯. 맛살 막 찢어가지고 후추 뿌려주고 소금 살짝 쳐주었다. 진짜 뭐 한꼬집? 정도 아이들이 함께 먹어서 자극적인게 좋지 않다 생각하시는 경우 소금 생략해도 된다. 맛살만 해도 이미 맛있다. 휘휘 저어준다. 계란물과 맛살이.. 2020.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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