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바일겜리뷰

모바일 게임 야신 이정재가 광고하는 양산형게임

by roastery 2020. 8. 5.
반응형

구글 플레이에 신작 모바일 게임으로 올라 와 있는 야신.

이정재님이 모델로 나오고 있다.

잘생겼다. 모델로 인하여 게임을 설치 해 보았다.

8월 3일날 오픈하였기 때문에

뭔가 보상도 많고 오픈이벤트도 있으니

초반 빠른 성장이 가능할듯 하다.

홍보 모델이 이정재 님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모바일 게임 야신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 하고 있는듯 하다.

 

요즘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시대에는

짬짬히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 가 대세이긴 하다.

모바일게임 야신은 4종류의 케릭터를 선택하여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4종류 다 만들어서 하나씩 즐겨 볼 수도 있는듯 하다.

전사, 검사, 격사, 술사 이렇게 네 종류가 있는데

전사는 탱커

검사와 격사 는 딜러 느낌이다.

근데 격사 난이도가 높은걸 보면 좀 뭐랄까 암살자? 도적?

느낌도 있는듯 하다.

술사는 힐러 이다.

전체적으로 케릭터가 굉장히 화려하다.

번쩍번쩍은 기본이고 날개도 달렸고

무기도 화려하고 엄청 크다.

나는 뭔가 특이하게도 총을 쏘는 케릭

격사를 선택하기로 하였다.

멀리서 오기전에 총 빵빵 쏘면 다 죽는거 아닌가.

어쨌든 케릭터를 선택하고 케릭명을 정하고

게임을 시작했는데,

시작하자마자 자기 혼자 막 움직이기 시작한다.

모르겠다. 퀘스트도 자기 혼자 깨고

지맘데로 한다.

방치형 게임인가?

중간중간 레벨업에 따라 

컨텐츠가 하나씩 열리고 그것만 선택해 주면 

또 자기 혼자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냥도 하고

아이템 착용도 하고 퀘스트도 깬다.

아.. 나는 늙었나보다.

미친듯이 마우스 클릭을 해서 몹을 때려 잡던 그시절과 다르게

케릭 혼자 게임을 다 하다니.

그럼 난 무엇을 해야하나 궁금한 게임 야신.

VIP 시스템이 있는 게임으로서

게임중 지속적으로 현질의 유혹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초반 저렙때는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는게,

지금 내 케릭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게

막 돌아 다니면서 자기 혼자 사냥을 하니까.

날개나 동료 영기 강화 등을 통해서

케릭터의 전투력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이다.

후반으로 갈 수록 아무래도 

강화재료들이 모자라게 되지 않을까 싶다.

이후 레벨에 따라 시련, 동료던전, 경험치전던

보스 사냥터 등이 오픈되는것 같다.

뭔가 방치형처럼 가만히 놔 두었다가

일정 던전만 반복적으로 돌아 주면

케릭터는 강해질듯 한 느낌.

 

다양한 코스튬도 있고

나중엔 변신을 한다고 한다.

일정 임무를 완료 하면 각성 후 변신스킬이 습득 가능해지고

4단계까지 변신이 가능하다고 한다.

짧은 시간 변신을 하기에 보스전에서

사용하면 좋을것 같은 변신 시스템.

뭐 보통의 양산형 게임이 가지고 있는 기능은

다 가지고 있는듯한 모바일 게임 야신

문파를 가입하면 매일 매일 보상이 추가 된다

 

접속보상 도 지급이 되고 있으니,

90분은 무조건 방치를 해놓고 있는게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 도움되지 싶다.

주말은 두배!

오픈한지 얼마 안된 모바일게임 야신은

현재 인게임 이벤트로

공식카페와 게임 내 닉네임 통일하기

7일 출석, 100레벨 달성 하기 등의 이벤트가 진행중이며

게임 머니나, 구글 기프트카드 획득 기회가 있으니

게임을 즐기려면 참여 해 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