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최고점만을 향해서 달려가던
비트코인이 4천 초반때까지 무너지면서
알트들도 함께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안타까운 도지 800층 소리지르는분들부터
이제 도미넌스가 무너지면서
시즌 2는 끝난것 아니냐 라는 말도 심심치 않게
흘러 나오고 있다.
올 초부터 돈복사가 이런것이다만
보여주던 코인 시장의 급격스런 몰락은
뒤늦게 성공한 사람들의 상황만 쳐다보고
들어온 코린이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시즌 2는 살아있다고 보는 사람도 많고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게 트레이딩 시장이니 만큼
이래저래 수익을 보는 사람도 많은듯 하다.
그리고 또 언제 갑자기 급 상승 할지 모르는
코인시장이니, 개미들은 조용히
준비하는것도 방법중에 하나인듯하다.
그중에 하나인 칠리즈를 채굴할 수 있는
소시오스 어플을 소개하고자 한다.
굉장히 간단하다.
24시간에 한번씩 하루 4번의 기회를 가지고
채굴이 가능한데,
소시오스 어플을 설치 하고
실행 한 뒤에
GPS가 켜져 있는 상태에서
메인 하단에 헌트 탭을 클릭 한다.
그리고 데일리 헌트를 누르면
본인 주변에 채굴할 수 있는
코인이 뜨게 된다.
근데 이게 무조건 하고 칠리즈를 주는것은 아니다.
가까이 있는 한곳을 선택하니
SSU, 칠리즈, 유벤투스 팬토큰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우측에 있는 숫자는 금일 에어드랍 하는 양과
남은숫자를 말하는듯 하다.
거의 SSU가 나오긴 하는데
나는 올 봄 부터 해서 약 700개 정도 모았다
각 팀들의 팬토큰이
쏠쏠하니 도움이 된다.
역시나 SSU가 나왔다.
저건 아직 가치가 없다.
그래도 일단 모아보자
언제 쓸수 있을지 모르니까
저 떠있는 동그란 토큰을
막 클릭하면 얻게 된다.
한번씩 칠리즈나 여타 다른
팬토큰들이 나오면 정말기분이 좋다
재밌는것은 우측 상단에 AR 버튼을 누르면
예전 포켓몬고 할때처럼
요렇게~ 실제 보이는곳 위에
토큰이 떠있게 된다.
근데 AR모드를 사용하게 되면
직접 저 토큰이 내 카메라 안에
보이는 곳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므로
그러지 말고
그냥 사용하지 않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걸어서 운동하실 분들은
예외
이렇게 모아서 언제 돈버나
싶긴 하지만,
사실 뭐 손해보는건 없으니까
그냥 한개 두개씩
따박따박 모아가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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