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채굴하기 쉽고 간단하게 핸드폰으로

핸드폰으로도 쉽게 채굴할 수 있는

코인 채굴 어플 카우카우 이다.

굉장히 단순해 보이기에

스캠 느낌이 안나는건 아니지만,

역시 뭐가 터질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 해놓고 보는게 장땡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추천해 볼까 한다.

 

채굴 시작일이 11월 28일 이기에

아직 한달밖에 되지 않은시점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있으니

지금 들어가도 늦지 않았을꺼라 생각든다.

 

방식은 두시간에 한번씩 소에게

일을 시키는건데

 

뭐 별거 없다. 클릭만 해주면 된다.

 

구글 플레이를 통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구글 계정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다.

여물받기를 누르면 광고가 나오는데

채굴을 2배로 많이 해준단다.

귀찮으시면 패스해도 되고

짧은 광고 한편 보고

두배로 채굴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하루 50만개의 토큰을 

참여자로 나눠서 분배 한다.

 

추천인 제도를 가지고 있는

채굴 어플로

직접 추천의 경우 10%

간접추천의 경우 5%의 커미션을 받을 수 있다.

 

이런것들은 초기에 선점하여

많은 추천인을 가지고

반감기 오기 전에

남들보다 많이 채굴해 놓는것이

나중에 유리하다.

 

로드맵 상으론 2022년 상장 예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 늦지 않았다.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site.cowcow

CowCow - Google Play 앱

추천인이 없으면 가입이 불가능 하다.

 

추천코드 입력란에 L34SWT

입력하면 되겠다.

다음 소개할 어플은

이미 상장되어 있지만

채굴이 가능한 옵저버 라는 코인이다.

 

옵저버는 기상관측 및 기상 빅데이터

클라우드 소싱 플랫폼으로서

 

관측 앱을 통해

누구나 기상관측에 참여

그에 따른 옵저버 토큰을

보상으로 받는 방식이다.

 

기존 공공 관측망에서

커버할 수 없는 지역의 관측 데이터를

사용자들을 통하여 촘촘하게 수집하고

이를 통해 기상정보의 예측 예보

정확성을 높인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옵저버 코인은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기상청장상을 수상할 정도로

유망해 보이는 코인이다.

메일 주소를 통하여

누구나 쉽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후 한시간에 한번씩

관측하기를 눌러주면 된다.

 

그러면 보상이 들어온다.

정말 쉽지 않은가.

 

다만 GPS가 항상

켜져 있어야 한다는 점.

현재 상장가는 낮은 금액으로

책정되어 있지만,

아무래도 발전 가능성이 보이니

꾸준히 모아서 가지고 있다 보면

나중에 호재가 터졌을때

조금이라도 이득볼 수 있지 않겠나 싶다.

 

물론 이런 채굴 어플을 통하여

정말 많은 양을 채굴하고

그로 인해 큰 수익을 내기는 어렵지만

 

조금씩 모아가는 재미도

크게 나쁘지 않다.

옵저버의 경우 10,000 개가 모이면

출금이 가능한데

한번 관측당 10개씩 모을 수 있다

대략적으로 2달 조금 더 하면

출금이 가능하다고 하니

꾸준히 하면 길이 보이지 않겠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