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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리브메이트

기술복제시대에 들어서 예술작품의 아우라가

by roastery 2021.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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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기술복제시대에 들어서 예술작품의 아우라가

상실된다고 주장한 학자는 누구일까요?

 

라는 퀴즈에 대한 정답을 알아보자.

 

 

발터 벤야민은 독일의 작가이자

문예 평론가 이다.

 

독일제국과 나치 독일을 직접 경험하였고

이는 발터 벤야민의 사상 체계를

형성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발터 벤야민이 저술한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은

 

기술복제시대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사진기술의 발달과 철도의 발달을 통한

영상기술의 발달에 따른 예술의 본질적 변화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사진기술의 발달은 기존에 회화예술이 가지고 있던

아우라의 붕괴를 초래한다고 설명하였다.

2월 17일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로 출제된

 

기술복제시대에 들어서 예술작품의 아우라가

상실된다고 주장한 학자는

누구일까요?? 라는 문제의 정답은

 

발터 벤야민

 

이었다.

쇼펜하우어는 독일의 철학자로

칸트의 사상을 비판적으로 받아들였으며

칸트의 사상을 올바르게 계승하였다고

확신하였다.

 

서양에 최초로 동양철학의 세련된 점을

독자들에게 알려주었으며,

 

서양철학과 동양철학간의

유사성을 말한 철학자이다.

 

특히 본인이 무신론자 인것을

열심히 표명하고 다닌

독창적 철학자로 유명하다.

샤르트르는 

실존주의 사상을 대표하는

프랑스 작가이자 철학자 이다.

 

철학서 외에

소설, 연극, 영화시나리오, 문학비평

정치평돈 등등 다양한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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