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가장 큰 가치를 지닌 미국의 동전 화폐는?

리브메이트 5월 25일 오늘의 퀴즈 문제는
다음 중 가장 큰 가치를 지닌 미국의 동전 화폐는?
이라는 문제가 출제 되었다.

우리나라처럼 50원, 100원, 500원 느낌의
25센트, 10센트, 5센트, 1센트
라고 부르고 있는 미국이지만,

동전 자체를 칭하는 이름도 가지고 있다.
미국 영화나 드라마 등을 보면
자주 나오는 표현이기도 하다.

니켈은 원자번호 28번..아니고
화학시간에 배웠던 그 니켈이 아니라
미국의 5센트 짜리 동전을 이야기 한다.

근데 이 동전이 니켈이 된 이유는
다른 동전에 비해 니켈의 함유랑이
많아서 라고 한다.
값이 비싼 니켈은 동전을 만들때 구리와 섞어서
만들게 되는데, 다른 동전보다는 비율이 높은가 보다.

니켈. 5센트 동전에는
미국의 제 3대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의 초상화, 다른 면에는
몬티첼로가 그려져 있다.

페니는 영어권 국가에서
동전 그 자체를 말한다.

우리가 가끔 친한 사이들에서 야 짤짤이 없냐
라고 하는듯한 느낌인듯 하다.

보통 한국의 10원정도 취급.

영국에서의 화폐단위이기도 하다.
복수형은 펜스가 된다.

미국에서는 그냥 최소단위의 동전을
뜻하는 속어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보기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쿼터는 25센터. 1달라의 1/4 를 말한다.
미국이나 캐나다 달라에서 쓰이고
동전 중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다.

오늘의 정답인 다임은
10센트. 이다

미국 동전 중에 지름도 가장 작고
두께도 가장 얇다.

주화 앞면에는 미국의 제 32대 대통령인
프랭클린 D. 루즈벨트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고
뒷면에는 올리브나무 가지, 참나무 가지, 횃불이
그려져 있고
미국의 나라 표어인
"다수로부터 하나로(Epluribus unum)"가
라틴어로 적혀 있다.

동전의 실제 단위가 10센트 인데도 불구 하고
ONE DIME(1다임)
이라고 적혀져 있다.

5월 25일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미국의 동전 단위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던
문제의 정답은

다임